울산시는 태광산업과 LG화학의 합작 법인 티엘케미칼과
아크릴로니트릴 생산 공장 증설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아크릴로니트릴은 아크릴섬유와 고부가합성수지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티엘케미칼은 2025년까지 울산 미포산업단지 내 부지에
연간 26만 톤 규모 생산 시설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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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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