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일부 지구대·파출소 근무체계 변경 시범운영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3-31 20:48:55 조회수 0

울산경찰이 일부 지구대 파출소에

내일(4/1)부터 3달 동안

새로운 현장 근무체계를 시범 도입합니다.



남부 삼산지구대와 동부 방어진지구대는

야간인력을 증원하는 '5조 3교대'를,

북부 명촌지구대와 양정파출소는

명촌에서 인력을 통합운영하는

'광역중심 지역관서'를 운영합니다.



서울주권에서는 언양파출소와

삼남, 상북파출소의 야간인력을

언양파출소에서 집중 운영하는

'유연파출소'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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