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민원 상담 채팅 로봇 서비스를 시행한
울산시가 올해는 디지털 공무원을
도입합니다.
시는 행정기관에서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로봇기술 소프트웨어로 변환해 수행하는
디지털 노동자를 이달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공무원은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24시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오류를 줄여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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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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