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지역 명촌·진장동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 4천478명이
명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설하고
효문동에서 분동해달라는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효문동 인구는 2만9천400여 명으로
이중 진장·명촌동 주민이 절반이 넘는
1만7천여 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그러나 행정복지센터 신축에만
100억여 원 가량의 예산이 들고
공무원 증원에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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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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