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버스·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코로나19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는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기사,
일반택시 기사 등 4천385명에게
생활안정 지원금 15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소요 예산 174억원은 전액 국비로 충당됩니다.
송철호 / 울산시장
국가예산 150만 원 외에 우리시 자체적으로 긴급히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으로 4월 중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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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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