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임기말 광역단체장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이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송 시장은 공약 이행률이 59%에 그쳤지만
임기 내 재정확보율 104%를 기록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공약 이행률 95%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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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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