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여파로
울산지역 주택 거래절벽 현상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울산의 주택 매매량은
1천 5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3% 감소했습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218건으로
전년 대비 43.4% 감소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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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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