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정유사들이 올해 1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전주보다 6.11달러 상승한
배럴당 13.8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평균 정제마진은
배럴당 7.70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무려 3.5배나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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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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