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새로운 보수진영 후보가 가세해
선거 구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울산대 국제관계학과 김주홍 교수는
보수 진영 교육계 관계자들의 강력한
요청이 있어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장평규 울산혁신교육연구소 대표와
후보 단일화 문제가 관건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