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기업과 학교가
다문화가정에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늘(4/5)
중구 동동의 한 다문화가정 집을 방문해
장판과 창호 교체, 도배, 천장 누수방지, 전기기기 교체 등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중구 병영초등학교는 공사 기간 5명의 가족들이 머물 곳이 필요해
학교 관사를 숙소로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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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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