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곤 더불어민주당 전 울주군지역위원장은
오늘(4/6) 울주군을 행복 도시로 만들겠다며
군수직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오 전 위원장은
울주군은 서울보다 면적이 넓고
예산 규모가 1조 원에 달해
도시 인프라와 산업 기반, 문화관광,
복지 분야 등을 두루 발전시킬 수 있다며,
군민이 원하는 신속한 행정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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