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천상지구 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체증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 개설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실시됩니다.
울주군은 범서읍 천상리 평천마을에 추진 중인
천상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5천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만성적인 교통 체증으로
주민 불만이 높은 이 지역 교통량 분산을 위한
도로 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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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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