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다문화 교육 정책 학교 2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 8곳은 다문화 유아의 언어발달을
통합 교육 형태로 지원하고
초, 중등 8곳은 일반 교과수업에
다문화 교육과 세계 시민교육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가 입학한
서부초 등 9개 학교는 한국어 학급을
운영해 한국어 교육에 조기 적응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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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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