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책하던 경찰들, 화재 진화·주민대피 도와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4-08 20:43:08 조회수 0

점심시간 산책하던 경찰관들이
빌라 화재를 목격하고
주민 대피를 도왔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6일 낮
중구 성안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고,
당시 주변을 산책하던 3기동대 경찰관 5명이
119 신고와 화재 진화,
주민 20여 명의 대피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