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산책하던 경찰관들이
빌라 화재를 목격하고
주민 대피를 도왔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6일 낮
중구 성안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고,
당시 주변을 산책하던 3기동대 경찰관 5명이
119 신고와 화재 진화,
주민 20여 명의 대피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