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 정부, 내각 인사 임박..울산 홀대론 우려

최지호 기자 입력 2022-04-09 20:40:53 조회수 0

윤석열 정부의 장관직 인사가
조만간 순차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울산 출신 인물이 있을지 관심입니다.

지역 정가는 160여 명에 달하는
대통력직인수위원회에
울산 출신 위원이 1명도 없어,
곧 있을 내각 인선에도 울산 홀대론이
이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내대표 임기가 끝난 김기현 의원이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당 안팎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혀
향후 김의원의 역할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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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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