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총을 끝낸 울산 본사 상장기업들이
정관 변경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다각화에
나섭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울산지역에서는
세진중공업과 일진파워 등 3개 업체가
지난달 주총을 통해 정관을 변경하고
신사업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세진중공업은 이번 주총에서 풍력과
신재생에너지 설비 사업을,
일진파워는 연료전지발전소와
수소플랜트 시설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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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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