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천곡동 달천공원이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북구는 지난 2000년 근린공원 지정 이후
경작지로 방치됐던 8천910㎡ 부지를
친환경 요소를 도입한
생태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예산 16억원이 투입되며
공사는 오는 7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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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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