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달천공원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7월 준공 예정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4-11 20:45:37 조회수 0

북구 천곡동 달천공원이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북구는 지난 2000년 근린공원 지정 이후

경작지로 방치됐던 8천910㎡ 부지를

친환경 요소를 도입한

생태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예산 16억원이 투입되며

공사는 오는 7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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