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심 방치된 빈 집 허물어 주민편의시설 조성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4-11 20:48:24 조회수 0

도심에 방치된 빈 집을

주민 편의시설로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빈 집 8곳을 철거하고

주차장과 주민 쉼터, 텃밭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도심지 주거지역에

50면 규모 주차장 6곳과

휴식공간 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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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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