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방치된 빈 집을
주민 편의시설로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빈 집 8곳을 철거하고
주차장과 주민 쉼터, 텃밭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도심지 주거지역에
50면 규모 주차장 6곳과
휴식공간 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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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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