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오늘(4/12) 울산을 찾아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을 방문하고
교육청과 지원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육청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의 공교육 진입은
울산만의 일이 아닌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생 복지와 통역 인력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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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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