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지급되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울주군과 농협이
수당카드 발행 협약을 맺었습니다.
농협은 이달 말까지 농어업인 수당 39억 7천여만 원의 선불카드를
발행해 울주군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당초 가구당 연 60만원의 수당이 제공될 예정이었지만,
시비가 편성되지 않아 올해는 가구당 36만원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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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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