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방문객을 위한 숙박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에는 숙박시설 709개에
객실 2만 556개를 갖추고 있고,
대회 기간 객실 약 1만 2천 500개가 필요해
객실 수에 부족함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시는 숙박업소의 안전과 청결 점검을 시행하고,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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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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