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 교육감 후보 2명이
단일화 논의에 앞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 대결에 나섰습니다.
산수원애국회 등 25개 단체와 기업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이끌 사람은
장평규 교육감 예비후보 뿐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오늘(4/12)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
김주홍 울산대 교수는
모레쯤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선언을 잇따라 갖는 등
단일화 논의에 앞서
세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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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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