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수급난 속에
중국의 부품 공급 차질까지 발생하며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대수가
전년 대비 9.5% 감소한
30만 2천여대에 그쳤습니다.
내수와 수출도 전년대비
각각 19.1%와 7.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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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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