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16)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앞두고
울산시교육청이 오늘(4/15)
추모 묵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교육청 직원들은 본청 로비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에 이어
울산민족미술인협회와 시민들이 만든
기억과 평화의 나무 ‘세월호 솟대’를
관람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학생 안전교육과
세월호 희망자 추모를 교육과정에 연계해
자율적으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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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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