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방의원 신청자들의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시험이
오늘(4/17) 울산에너지고등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시구의원 공천 희망자 90여 명은
1시간 동안 당헌 당규와 공직선거법,
자료 해석과 상황 판단,
현안 분석 능력 등 3개 분야 30문제를
풀었습니다.
시의원은 70점 이상,
구의원은 60점 이상 점수를 받아야
공천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시험 점수에 따라 최대 10%의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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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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