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동문 울산대종 인근 핑크뮬리 동산에
동백 정원이 일부 조성됐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은 2019년 핑크뮬리가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핑크뮬리를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동백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핑크뮬리는 강한 번식력과 생존력으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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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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