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왕좌에 도전하는
울산현대가 말레이시아 팀 조호르에 져
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울산은 어제(4/18)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ACL 조별리그 2차전 조호르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1무 1패로 4개 팀 가운데
3위를 기록했습니다.
통산 3번째 ACL 우승트로피에 도전하는
울산은, 모레(4/21) 중국에서 광저우FC를 잡고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노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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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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