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4/19)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열었습니다.
노사는 자율안전관리문화 정착,
중대재해 위험 요소 발굴 및 개선,
지속적인 안전 분야 투자 확대 등을 공동선언문에 담았습니다.
또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고용안정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고용안정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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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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