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 경남을 하나의 메가시티로 발전시키는
국내 첫 특별연합이 출범했습니다.
부울경 특별연합은 우선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기 위한
광역철도 구축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부울경 특별연합은
올 연말까지 청사 위치 선정과 특별지자체장, 의장 선출 등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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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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