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경제기관 12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 창업기업과
강소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울산에서 창업하는
기업에 단계별로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 사관학교 운영과
지역 벤처펀드 조성에도 나섭니다.
이 사업에는 모두 1조 1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까지
창업·강소기업을 2천 개 이상
육성한다는 목표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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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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