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일(4/22) 오후
울산 신항만을 방문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윤 당선인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해
동북아 오일허브 현장을 둘러보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국가 에너지정책의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장 최종 후보가
내일 중에 확정될 예정이어서
윤 당선인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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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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