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티스트인 언해피서킷(unhappy circuit)이
오늘(4/22)부터 다음달 8일까지 중구 갤러리P1에서
'항성간 외교를 위한 대화형 인공지능 버전1.0' 전을 엽니다.
이번 작품은 지구와 천문학적 거리만큼 떨어진
외계 지성체를 발견한 후 전파 통신을 이용해
서로 대화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은 항성간 대화를 돕는 인공지능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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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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