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했던
장미축제를 다음 달 25~29일까지
닷새 동안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300만 송이 장미와 연관된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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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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