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직거래장터를 다시 상설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농협 직거래 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되며, 장터에서는
울산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 팜에서
생산한 쌈채소를 비롯해 딸기와 사과,
파프리카 등 농산물을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