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의원 모 예비후보가
공정한 절차와 기준 없는 컷오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늘(4/23) 울주군 당협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는 20년 동안 울주당협에 몸 담았지만
이번 지방선거 시의원 공천 심사 과정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컷오프를 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원리원칙대로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처리할 안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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