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과 LG화학이
2차전지 양극재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다음달 설립합니다.
합작법인은 다음달 본계약 체결 이후
고려아연 울산 온산제련소 부지에
전구체 생산 공장 건설에 착수한 뒤
이르면 내년 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합작법인 자본금 2천억 원 가운데
고려아연이 60%, LG화학이 40%를
보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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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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