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올해 1분기 반도체 부품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도
8년 만에 최대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9천28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같은 1분기 영업이익은 2014년 2분기 2조 872억 원을 기록한 이후 7년 9개월 만의 최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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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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