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오늘(4/26) 임시회를 열고
구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북구 강동동이 효문 양정 염포동과 묶이고,
울주군 청량읍이 온산 온양 서생 웅촌과
같은 선거구로 확정됐습니다.
또 중구 비례대표 1명은 감소하고
북구 구의원 1명은 증가하며,
북구 다 선거구와 울주군 가 구의원은 1명 증가,
울주군 다 선거구는 의원 수가 1명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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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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