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에 방문객의 안내 등을 돕는
자율주행 로봇이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부 도로와
주요 시설물 등에 주소를 부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안내와 운반, 순찰 업무를 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주소 기반 산업 창출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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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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