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주요 4개 사가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한다는 캠페인 'RE100' 가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개사는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족한 전력은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계약을 통해
보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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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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