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감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시민행복공감 맞춤형 공연과 일상 회복
축하공연·전시 등의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해
복지관이나 아동센터를 방문하는 문화소외계층
음악교육사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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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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