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유권자
10명 중 4명은 지방선거 최우선 정책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선거 10대 의제를 조사한 결과
부울경 유권자들은 24%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17%가 부패 척결, 13%가 고령화 사회 대책,
11% 가 부동산 안정, 10%가 산업 혁신 등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16~17일 이틀 동안
성인 남녀 1천 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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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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