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소비심리와 기업 체감경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 등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2로,
전달 대비 3.9p 상승해
지난해 5월 이후 12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웃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5월 경기전망지수는 84.2를 기록하며
전달 대비 0.1%p 상승해
3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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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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