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사흘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측이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를
교섭에서 분리하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7년 현대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로 분할이 됐지만 3개 회사 직원들이 하나의 노조에 가입돼있습니다.
회사 측은 경영 환경이 다른 회사가 한번에 교섭을 진행하다보니
각사 조합원들이 비교 심리를 느낄 수 밖에 없다며
교섭 분리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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