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의 만화 특성화 도서관인 산전만화도서관이
개관 넉달 만에 9천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구는 8천권의 만화도서를 보유한 산전만화도서관은
만화 주인공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상과
웹툰 열람 전용 좌석 등을 갖추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화를 즐길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새로운 지역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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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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