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개별공시지가 7.95% 상승.. 오름세 다소 둔화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4-29 17:22:32 조회수 0

울산지역의 부동산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95% 올랐습니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 8.5%보다
오름세가 둔화된 것이며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도 낮았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울산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도
남구 삼산로의 한 빌딩 입지로
1㎡당 1천 41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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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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