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부동산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95% 올랐습니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 8.5%보다
오름세가 둔화된 것이며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도 낮았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울산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도
남구 삼산로의 한 빌딩 입지로
1㎡당 1천 41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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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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