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상반기 기업상담회에
지역 기업 20곳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지역 기업들이
해외의 투자 관계자들과 일대일 상담을 벌였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세계한상대회 중
열릴 하반기 상담회를 통해
실제 수출로 이어질 방안을 모색합니다.
세계한상대회는 국내 기업과
재외동포 경제인이 함께 여는
기업 연계 행사로, 올해는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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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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