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법서읍 입암신도시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 궐기대회가 오늘(4/29) 입암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범서읍 선바위지구 대책위원회는
주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와
궐기대회를 열고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선바위 개발은 홍수조절능력 상실로 이어져
큰 피해를 불러 올 것이라며, 지구지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다음 달부터 시청 등지에서
선바위 개발 반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이동범 / 선바위지구 대책위원장
"울산의 명승이 파괴됩니다. 울산 12경 중에 선바위가 최고의 명승 아닙니까. 저거는 자연과 어울려야죠. 자연과 어울려야 되는데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면 그럼 선바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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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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