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나흘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노조가 파업 중 물류를 막았다며
노조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회사는 노조가 파업 과정에서 조선소 내 인도와 차도에
농성 천막 20여개를 설치하고
오토바이로 물류 이동을 막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을 포함한 전국 8개 조선소 노조는
오늘(5/2)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업계가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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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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