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구 B-07 조합, 시공사 '현대산업개발' 유지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5-02 20:44:59 조회수 0

울산 남구 신정4동

B-07 주택재개발조합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사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07 주택재개발조합은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조합원 70% 이상이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산업개발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조합은 앞서 지난 1월

광주 학동과 화정동 붕괴사고로 인한

이른바 현산 리스크가 제기되면서

가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