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4동
B-07 주택재개발조합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사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07 주택재개발조합은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조합원 70% 이상이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산업개발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조합은 앞서 지난 1월
광주 학동과 화정동 붕괴사고로 인한
이른바 현산 리스크가 제기되면서
가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